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충남도청·아산시 현장점검

2026-03-18     유규상 기자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장과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이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에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시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충청남도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17일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인 생활자원처리장도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였다.

아산시생활자원처리장은 비상저감조치로 폐기물 소각설비 가동률을 80%이하로 조정 운영하고 약품 투입량을 증가시키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장과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생활자원처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자발적 협약 체결 사업장인 만큼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