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 개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를 구축해 특성화 학과 학생들의 전공 학습과 자율적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배재대 RISE사업단은 자연과학관 1층에서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는 대전시의 6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과 관련이 깊은 학과가 집약된 자연과학관에 조성했다.
배재대 RISE사업단은 이 공간을 수평적 소통, 독립 부스, 대규모 협업, 심리적 안정감 등 4가지 주제로 마련했다.
‘J-라운지’는 ‘상상을 여는 곳’을 부제로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축했다. 독립 부스형 좌석인 ‘J-큐브’는 학생들의 집중력 강화에 방점을 뒀고 논의·토의가 활발히 진행될 ‘센트럴 워크 테이블’은 대규모 협업을 주제로 했다.
‘프라이버시&그리너리 존’은 식물을 함께 좌석을 배치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도록 했다. 각 구역에는 모바일 기기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인용 전원 콘센트와 매립형 시스템 등 최적화된 인프라를 완비했다.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는 정형화된 학습 환경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로운 학습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개방적인 동선을 확보하고 곡선형 파티션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각 구역은 개인 집중 학습부터 팀 단위 협업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임광혁 RISE사업단장은 “이번에 문을 연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는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캠퍼스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