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성일종 의원 "서산동부권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 총력"

2026-03-18     성희제 기자
성일종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18일 열린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기념행사에, 서산동부권(해미·음암·운산)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 의지를 내비쳤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지난해 12월 19일 국보로 승격 지정됐다. 성 의원은 충남도, 서산시와 협력해 국가유산청을 설득, 국보 승격의 주요 역할을 했다.

성일종 의원은 보원사지 오층석탑의 국보승격에 대해 “국보승격은 제가 지난 22대 총선 당시 유권자들께 약속드렸던 서산동부권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라며 “국보를 보유한 보원사지를 철학정원으로 조성해 우리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제22대 총선 당시 본인의 주요 15대 공약 중 8번째로 서산동부권(해미·음암·운산) 문화탐방 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다.

당시 성일종 의원은 서산동부권의 역사유적과 종교유적을 활용해 거대한 하나의 ‘문화탐방 테마파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세부사업으로 ▲운산 보원사지 철학정원 조성 ▲해미 ~ 운산 관광 모노레일 설치 ▲천주교 국제성지 순례 명소 조성 ▲해미 전통시장 이전 및 문화광장 조성 ▲음암 잠홍저수지 수상복합 레저파크 조기 조성 등을 약속했던 바 있다.

성일종 의원은 “나머지 세부 사업들도 하루빨리 결실을 맺어 공약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국보를 보유한 보원사가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