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성군의원, 6·3 지방선거 출마 공식화
문병오·신동규·이정희·최선경 의원 공동 기자회견
2026-03-18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홍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문병오·신동규·이정희·최선경 의원은 18일 홍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홍성이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며 "지방의회는 행정을 감시하고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가 점점 더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홍성군의회는 더 책임 있는 의회, 더 강한 의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군민을 대신해 더 당당하게 말하고, 더 철저하게 감시하고,
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흔드는 내란 정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민주당의 가치인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책임있는 정치로 홍성군민의 삶을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