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포럼 개최...“날개 단 AI 혁명,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19일 ,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 …「제40차 세종경제포럼 조찬 세미나」개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초청,‘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주제 특강… 포럼 최다 인원 몰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 최대 지식정보 교류의 장 ‘세종경제포럼’에 행사 개최 이후 최다 인원이 참석하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이하 세종상의)는 19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세종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진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8일이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을 위한 법정기념일인 ‘상공의날’이었다”며 “오늘 경제포럼 개최 이후 제일 많은 인원이 참석한 만큼, 세종경제포럼에서 더 나은 인사이트와 교류를 통해 우리지역 상공업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최재붕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류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포노 사피엔스’를 넘어, 이제는 인공지능 없이 생존할 수 없는 ‘AI사피엔스’로 진화했다”면서 “AI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 능력을 진보시킬 파트너라 생각하고, 기업인들이 먼저 AI사피엔스로 거듭나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 교수는 AI시대의 생존전략으로 ▲근로자가 생성형 AI를 업무 루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실무형 AI 트레이닝’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과 ‘팬덤’의 가치를 중심으로 K-컬처가 가진 공감의 힘을 비즈니스에 접목할 것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지 말고,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할 것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