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재학생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2026-03-1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가 ‘2026년 재학생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재대가 운영 중인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2022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국책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시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총 18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전지역 주력 산업의 지능화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사업은 5년 차를 맞아 2단계 과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재직자 맞춤형 ‘스마트ICT융합전공’ 석·박사 교육과정 운영 △지역 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협력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위 과정 안내뿐만 아니라 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실무 역량을 높이는 단기 디지털 역량 향상 프로그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연구를 돕는 창의자율과제 등이 포함됐다.

김창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고급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 훈련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ICT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