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청년창업지원공간 ‘가양노드’ 개소

2026-03-1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대전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서 동구청 및 한국폴리텍IV대학과 청년창업지원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양노드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거점 공간으로, 청년 창업기업 입주 공간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험 및 공유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시설은 총 2개 동, 18개 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5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다.

가양노드 B동은 대전보건대 RISE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재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창업 활동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화 총장은 “가양노드가 재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