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2026-03-19     이성현 기자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방주의집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요양시설 방주의 집과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기관 종사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방주의 집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 내 정신건강 증진시설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행사·교육 등 사업교류 및 참여 협조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소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증진시설 간 협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