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산림박물관, 학교 밖 청소년 ‘숲 속 톡톡 공방’ 첫 운영

2026-03-20     유규상 기자
체험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지난 19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숲 속 톡톡 공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인산산림박물관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과 자연 기반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자연소재를 활용한 목공체험에 참여해 혼상 제작과 우드버닝 작업을 진행하며 나무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시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림과 자연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박물관 전시를 통해 산림 자원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고, 창의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올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