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 3인 경선

대전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충남 나소열·박수현·양승조 본경선 진출

2026-03-2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해 각각 3인 경선을 진행한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장종태·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 3인 전원을 대상으로 대전시장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서는 나소열·박수현·양승조 예비후보 3인이 경선을 치른다.

당초 대전·충남은 행정통합이  유력시 되며 다양한 인사의 출마설이 나돌았지만, 2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자연스럽게 후보군 ‘교통정리’가 이뤄졌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현실적으로 통합 시장을 6월 3일 선출하는 것은 어려워진 여건”이라며, 대전·충남을 별도로 공천 심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