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6년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 확대 운영

2026-03-20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기관인 대전대학교 대전환경보건센터가 환경보건 민감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는 센터 양성 환경보건 강사가 교육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환경보건 교육이다.

올해는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확대 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 학생·어르신에서 임산부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환경보건교육 참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환경·보건 분야 심화교육을 이수한 전문 환경보건 강사가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생활 속 환경유해인자 예방 방법’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가 다뤄진다.

황석연 센터장은 “센터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를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강화,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