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2026-03-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1일 천안에서 약 1,5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개소식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와 이병도,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예비후보 대다수가 함께 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인 이규희, 한태선, 김미화 후보도 참석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통해 경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기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천안은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세대, 산업, 행정의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을 통해 천안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출은 총 8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통해 상위 4인을 선발한 뒤 본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