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열고 "새로운 4년 열겠다"

22일 ‘영광캠프’ 개소식... ‘회복+성장’ 강조 유 예비후보 "미래 성장동력으로 새로운 4년 열겠다"

2026-03-22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서천군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서천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4.19혁명 당시 첫 희생자 노희두 열사 위령비 참배에 이어 오후 3시 ‘영광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함께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지사 예비후보를 대신해 배우자 남윤자 씨,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 예정자를 대신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은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조동준, 김아진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와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김재민, 이강선, 이현호, 박노찬, 조성훈 출마 예정자를 비롯해 보령시 6.3지방선거 예비 후보자와 보령시.서천군 당원과 지지자 등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 자리에서 선대본부장 임명장을 받은 신동우 전 서천군의회 의회사무과장은 “35년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기까지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최근 4년은 도저히 못견디겠다.’는 공직 후배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이 자리에 설 수 밖에 없었다.”면서 “마을에서 길을 찾고 현장에서 답을 내는 유승광의 철학은 군민의 삶 속에서 찾아낸 진짜 삶의 정책이다. 무너진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고 무너진 공직사회를 바뤄 세워낼 적임자는 오직 유승광 뿐이다.”고 밝혔다.

또, 후원회장을 맡은 박대수 전 서천군농민회장은 ”저도 이번만큼은 뒤에 서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서 같이 함께 도와 드리자는 그런 마음으로 후원회장을 흔쾌히 승낙했다.“면서 ”‘내가 유승광이다.’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서천군수 당시 (신동우 선대본부장)공무원노조위원장이었다.  진짜 올곧고 훌륭한 공무원이었다.”면서 신동우 선대본부장과의 인연으로 말문을 열었다.

나 예비후보는 “유승광 후보는 진짜 30년 이상 된 동지다. 그동안 저를 어려울 때 도와줬던 유승광 동지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앞으로 서천군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여러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서 살기 좋은 행복한 서천군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는 “멈춰 선 서천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해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면서 “서천은 금강과 바다, 농어업과 관광이 모두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지만, 그 잠재력에 비해 군민들의 삶은 너무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생활 인프라를 확실히 바꾸는 실질적인 군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주당 서천군수 경선은 유승광, 전익현 2인 경선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