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

11개 학급, 167명의 입학생과 지도강사 54명 첫 대면

2026-03-2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지난 21일 천안봉서초등학교 내 영재교육원에서 ‘2026년도 영재교육원’을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초·중 영재학생 11개 학급, 167명의 입학생과 지도강사 54명이 첫 대면을 했다. 작년에 이어 입학허가선언, 학생대표선서, 영재강사 소개 및 임명장 수여, 교육과정설명회, 학급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으며 입학식 후에는 지도강사의 지도 아래 사사과정 수업을 진행했다. 

천안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올해 영재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초등과 중등 각각 수학, 과학, 인문사회영역, 초등AISW 영역에서 각 교과별 통합 교육과정 등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는 천안 아인그래 미래교육 한마당 현장체험학습을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영재학생들의 창의성 및 잠재력 계발 및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진정한 영재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기 바라며, 자신이 가진 열정을 주변과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