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상반기 유관기관 4자 간담회’ 개최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및 사전상담 활성화 위한 협력 강화

2026-03-24     김용우 기자
‘2026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조원규 지부장)는 24일 대전지부 2층 회의실에서 교정기관(대전교도소, 대전교도소 논산지소), 보호관찰소(대전보호관찰소,대전보호관찰소 논산지소), 소년원(대전소년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4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를 비롯해 교정기관, 보호관찰소, 소년원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허그일자리 프로그램과 출소 전 사전상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공단 소개 및 법무보호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취업지원사업의 기관별 연계 목표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였다. 이어 사전상담 목표와 실적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진행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그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협조 요청과 함께, 유관기관 간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공단과의 협력 필요사항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조원규 지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허그일자리 및 사전상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상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