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치유의숲, 치유관광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2026-03-24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이우진) 국립김천치유의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의 6개 웰니스 테마로 구분하며, 분야별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수도산 해발 800m에 위치해 청정한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자랑하며, 자작나무숲과 잣나무숲을 활용한 맨발 숲 트레킹, 해먹쉼명상, 모듬북 활동 등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 구성으로 자연치유를 대표하는 우수 웰니스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산촌마을과 함께 암 치료 이후 신체, 정신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암생존자와 그 가족을 위한 ‘느린치유마을’ 산림치유 숲관광 패키지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2020년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회 연속 재지정되어 치유관광의 대표 명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치유관광 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질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