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시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

2026-03-2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예산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