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 봄맞이 주민참여 환경정화활동

2026-03-24     김용우 기자
봄맞이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24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봄을 맞아 갑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주민과 공단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전민보부터 원촌교까지 약 2.5km 구간에 걸쳐 도로와 하천 둔지 곳곳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갑천변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오염물 등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과 공단이 함께 협력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공단 이상태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장 인근 지역의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