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이재관·복기왕 의원, 양승조 후원회장 합류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복기왕(아산갑) 동시 수락

2026-03-24     박영환 기자
양승조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의 공동 후원회장에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복기왕(아산갑) 국회의원 3인이 합류했다.

문진석 의원(천안갑)은 2018년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절 비서실장과 정책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아산갑)은 2018년 충남도지사 경선에서 양 예비후보와 맞붙어 패배한 바 있지만 이번에 한 팀이 됐다. 

이재관 의원(천안을)은 2022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당정 협력의 핵심을 맡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세 의원의 합류로 천안갑·천안을·아산갑 3개 지역구가 완전히 일체화됐다"며 "본경선까지 충남 최대 도시 천안과 아산 권리당원 접촉에 3개 의원실 조직이 총력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 분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충남을 완성하는 데 반드시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