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의 변화를 이끌 일꾼” 김민호,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쌍용동 발전, 결과로 증명하겠다” 포부 밝혀

2026-03-2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김민호씨가 24일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천안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쌍용1·2·3동에서 선거 준비에 나섰다.

김민호 예비후보는 천안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국회사무처 비서로 근무하며 입법부터 정무, 지역구 관리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천안시 특별보좌관으로서 정무적 보좌, 정책 자문, 민원 및 갈등 조정 등의 활동을 펼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라는 점이강점이다.

그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행정을 모두 이해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쌍용동에 필요한 사업이 정책과 예산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예산을 확보하는 ‘전략가’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무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쌍용동의 현안 해결대책으로 ▲쌍용동 노후 주거지 개선 및 도시재생 ▲쌍용도서관 재건축 및 공공문화센터 건립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주차시설 확충 ▲골목상권 활성화 ▲등산로 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준비된 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겸손하게 듣고, 신속하게 행동하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쌍용동의 변화를 이끌어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호 예비후보는 제17·18대 국회사무처 비서,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국민의힘 충남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 천안시협회 자문위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천안시 나눔봉사단 착한일터발굴2부장, 천안중앙신협 어부바 봉사단원, 천안상업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