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전민평생학습센터 상담실 상시 운영 전환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신청 안내·동아리 지원 등 맞춤형 상담 제공

2026-03-25     김용우 기자
전민평생학습센터의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유성구는 수강생 모집 기간에만 운영하던 전민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상담실을 25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이번 상시 운영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상담실은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평생학습 정보 제공 등 전반적인 이용 상담을 지원하며, 이용 활성화와 모니터링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민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평생학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민센터(☎042-611-6553)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