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서 개인단식 우승
2026-03-2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소프트테니스팀 진오혁 선수가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오혁 선수(스포츠운동과학과 3학년)는 이번 대회 8강에서 강원대 전중혁 선수를 4: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4강에서는 순천대 박민준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공주대 최재성 선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4:1로 승리,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조홍석 감독은 “진오혁 선수의 이번 우승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오혁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