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한민국 평생교육연대 출범

"평생학습을 국민 기본권으로 보장 촉구"

2026-03-25     김용우 기자
대한민국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 출범식에 참여하여 평생학습을 모든 국민의 기본권리로 보장할 것을 촉구하였다.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는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한국평생교육학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출범식 후 이어진 정책포럼에서는 ‘평생학습법 제정의 필요성 및 기본구조’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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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인 양병찬 한국평생교육학회 평생학습법특별위원장은 현행 평생교육법이 가지는 한계성을 지적하면서 국민기본권으로서의 평생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평생학습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후 각계 전문가의 토론에서는 촘촘한 평생학습망 구축, 디지털배지 기반 학습인정제도의 도입, 평생교육 예산의 안정화, 평생학습기금 등의 정책과제가 제안되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진흥원은 평생학습권이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보장될 수 있도록 시민의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