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나선다

2026-03-2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사업단)이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청년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며 지역사회 공익활동 및 사회공헌 확대에도 나선다.

협약 이후 첫 번째로 오는 4월 10일부터 한남대 HUSS사업단이 ‘2026 책잼도시 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후원 단체로 참여한다.

정기철 HUSS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시민사회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문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 하는데 힘을 모으게 됐다”며 “대전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