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신입생 전문 조리사 입문 착복식 행사 개최

2026-03-2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는 K-외식조리과 신입생 착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정섭 K-외식조리과 학과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1부 착복식과 2부 학생회 주관 환영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착복식은 예비 조리사로서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식으로, 부총장과 각계 인사들이 신입생들에게 직접 조리복을 입혀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전통적인 행사다. 조리복에는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 그리고 선배들처럼 훌륭한 조리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교내 주요 인사와 더불어 지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도 참석했다.

대전요리명장 최창업 성심당 이사, 음식평론가 이성희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장, 동문 선배이자 오노마호텔 조리장인 김서호 셰프 등이 자리해 신입생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행사는 최창업 요리 명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신입생들이 조리복을 착용하는 착복식이 진행되었고 허동욱 부총장의 격려사를 통해 예비 조리사로서 가져야 할 사명감과 자부심을 강조했다.

박정섭 학과장은 “이번 착복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외식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