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충청남도 1호 무료가입 행사

2026-03-25     최형순 기자
강춘식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는 25일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강춘식)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충청남도 1호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지원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금융피해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춘식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나아가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확대하여 고객 모두가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고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최대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