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영인농협과 협약 체결

2026-03-25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FC,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지난 13일 영인농협에서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영인농협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아산FC 박명화 사무국장,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유재각 대표이사, 영인농협 박경순 조합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구단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아산맑은쌀’을 후원하고 충남아산FC는 경기장 내 현수막 광고와 구단 홈페이지 스폰서 등재 등 후원사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인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힘써온 지역 농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영인농협과 둔포농협이 ‘아산맑은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양곡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을 추진하며 출범한 법인이다.

특히 ‘아산맑은쌀’은 아산을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오랜 기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상징해왔다. 충남아산FC는 후원받은 아산맑은쌀을 홈경기 당일, 경품 이벤트에 사용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인농협 박경순 조합장은 “충남아산FC와 올해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아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유재각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충남아산FC와 협약을 맺게 되어 든든하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