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대전지역 발대식 개최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내일이 창창한 창업플랫폼, 모두의 창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5일 오후,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동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대전지역 발대식 및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운영기관의 보육과 경연 방식의 오디션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발대식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됐다. 이어 각 지역별 행사가 이어졌으며 대전지역에서는 ‘도전! K-스타트업 2021’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스타 선배창업가 ㈜에이유의 김백현 대표의 선배창업가 성공스토리 강연 및 지역 세부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대학, AC 등 8개 기관(국립한밭대학교, 대덕벤처파트너스, 로우파트너스, 리벤처스, 충남대학교, 컴퍼니에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남대학교) 과 함께 대전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허브운영기관으로서 대전지역 운영기관 관리 및 지역 공통행사를 주관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되었다.
특히 대전지역은 전국 120개 내외 운영기관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9개 운영기관이 선정되어, 비수도권 최대 규모로 ‘모두의 창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대전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및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내 우수한 기술창업 인재들이 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며, 대전을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모두의 창업’ 참여자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7일(금)부터 5월 15일(금)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modo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박대희 대표는 “대전은 KAIST, 충남대, 대덕연구단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갖춘 과학기술 창업의 최적지로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첫걸음을 내딛을 최고의 순간이다”라며,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 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대전혁신센터는 이 지역의 풍부한 혁신 자원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견고한 허브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