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국립중앙과학관에서 디지털 세상을 배우다

AI 가짜 정보 구별 연수 후 자연사관 관람 이어져

2026-03-26     이성현 기자
정보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3단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보 문해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운영하는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전평생학습관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과학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강의 주제는 ‘디지털 안전 – AI 가짜, 개인정보, 허위정보 대응하기’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허위 정보와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정보 판별 능력 등 정보 문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강의는 오승용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학습자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자연사관

특강 이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 전시 관람이 이어져 학습자들이 공룡 화석과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 전시품을 보면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자들이 정보 문해 역량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