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도전" 김종욱 논산시의원,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논산의 힘을 충남의 변화로 잇겠다" 현실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 광역 차원 해결 의지 밝혀 지난 19일, 논산2선거구 광역 공천 확정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김종욱 논산시의원이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6일 출마의 변을 통해 “4년 전 ‘사람이 희망입니다. 그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논산시의원에 도전했다”며 “이제는 더 큰 책임으로 논산의 미래 과제를 충남 차원에서 풀어가기 위해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에 대해 “논산시의원으로서, 또 논산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가 시민의 뜻을 제대로 담아내고 책임 있게 일하는 기관이 되도록 힘써 왔다”며 “의원 간 의견 조율과 의회 운영, 의회사무국과의 가교 역할까지 맡아 의회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단순한 현안 대응을 넘어 정책 연구에도 힘써 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액티브 시니어 정책연구를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역의 새로운 주체로 보고 계속근로, 평생학습, 건강관리, 사회공헌, 커뮤니티 기반 정책을 고민해 왔다”며 “인구감소 대응방안 연구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인구영향검토제 등 논산의 현실에 맞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황명선 의원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을 뛰었다”며 “이제 그 경험과 책임을 논산과 충남의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의 주요 과제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인구감소 대응,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살아갈 기반 마련, 그리고 논산형 기본사회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돌봄, 이동, 주거, 교육·문화, 건강, 일자리 기반을 촘촘히 세우는 일”이라며 “논산의 현실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충남도정과 연결해 실질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사람이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한 정치를 이제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겠다”며 “논산은 언제나 동고동락이라는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웃고 함께 책임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욱 의원은 지난 19일 도당의 공천 심사를 거쳐 논산 제2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