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 초록우산 ‘핑크박스 캠페인’에 2천4백만원 물품 후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26일, ㈜지비스타일(CEO 박선희)이 ‘2026 초록우산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2,400만원 상당의 속옷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속옷을 지원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4년 창업해 국내 내의 전문 업력 42년을 자랑하는 지비스타일은 26년 동안 전국 백화점에서 쌓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는 프리미엄 아동 실내복 브랜드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소재를 찾는다”는 확고한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마음껏 꿈을 꾸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기업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동희 ㈜지비스타일 이사는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부담이 될 수 있는 속옷 지원을 통해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주는 의미 있는 후원을 해주신 ㈜지비스타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