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전충남본부, 망향(휴)에서 교통안전 상식 퀴즈 경품 이벤트
‘졸음운전․2차사고 등’ 교통안전 퀴즈 정답자에게 경품 지급 교통안전공단 등 대전충남지역 유관기관 합동 참여
2026-03-2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혜옥)는 지난 25일 망향 휴게소(부산방향)에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퀴즈 상식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부선 망향(부산방향)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상식 퀴즈 5문항을 풀고 정답 수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운전자들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실용지식을 제공하고자 2차사고 및 졸음운전 예방 수칙, 버스전용차로 이용방법 등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꼭 알아야 할 퀴즈를 준비했다.
한편, 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화물차 교통사고 치사율*은 15.6%로, 9.8%를 기록한 승용차 운전자들에 비해 약 1.6배 높았다.
* 치사율 : 총 사망자/총 사고건수 비율
이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화물차 무상점검 서비스, 화물차 정비불량 집중단속 등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운전 중 졸음이 오면 휴게소, 졸음쉼터에서 쉬어가는 등 교통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키며 안전운전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