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대전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만 60세 이상 전 국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최대 1천만원 보상

2026-03-26     김용우 기자
26일,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NH농협은행 대전본부(본부장 황진선)는 금융사기에 취약한 만 6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26일 대전중앙시장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병행하며 피해 예방 활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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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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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선 본부장은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