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최민호 시장 국회 방문 전격 환영...“행정수도 완성, 초당적 협력의 큰 발걸음”
- “정파적 이해 넘어선 결단에 감사... 38만 세종시민 위한 협치의 이정표 될 것” - ‘세종시 설계자’로서 법안 본회의 통과까지 모든 역량 쏟을 것 약속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민호 세종시장의 국회 방문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 요청에 대해 진심 어린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26일 논평을 통해, 최 시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엄태영 의원과 이종욱 소위원장을 만나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행보를 “시정 책임자로서 보여준 시의적절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이춘희 예비후보가 제안했던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를 위한 초당적 공조’에 대해 최 시장이 전격적인 행동으로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세종시민의 염원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여야가 따로 없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 시장이 오는 30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통과와 지방선거 전 본회의 의결이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하며 입법을 촉구한 점에 대해 이 후보는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 후보는 이제 정치권이 응답할 차례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법적 지위를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여야를 막론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시의 설계자’로서 이번 공조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제가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부어 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는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춘희 후보는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의 이번 행보가 38만 세종시민들에게 정치를 넘어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협치 모델’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초당적 협력이 세종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