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노래방·편의점 등 이용업소 집중 점검…청소년 보호 인식 캠페인 병행

2026-03-27     박영환 기자
청소년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터미널 일원에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동점검반은 노래방,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기관과 민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