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상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취임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 및 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
2026-03-27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제42대 청장에 이상일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이 27일 취임했다.
27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상일 신임 청장은 “국토의 중심부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충청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일선기관의 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로·건설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도로 환경의 위험 요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므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작은 이상징후도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을 전 직원에 주문하였다.
아울러, 거점 도시간 광역교통망 확충, 간선도로 건설 및 개량 등 효율적인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이용자 중심의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반영하여 지역균형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제38회 행정고시를 통하여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부산지방항공청장, 기술안전정책관, 공항정책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