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지부, 무재해 달성... 안전·청렴 선포식

2026-03-27     최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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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지난 26일 공사감독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무재해 구현”을 위한 안전·청렴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안전 결의문 선서,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토론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안전 선포식에서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직원들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하여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및 위반 사례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에 대해 교육하였고, 청렴 윤리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 이행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농어민을 풍요롭게, 직원을 따뜻하게, 모두가 행복한 충남본부』라는 본부의 비전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결의를 다졌다.

박재근 충남지역본부장은 “사업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 안전과 청렴은 지켜지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청렴 선포식을 통해 직원들이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실천해 주기를 바라며, 작은 위험도 방치하지 않고 안전관리에 최선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