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창업지원단, ‘모두의 창업’으로 창업 인재 발굴·육성 '박차'

아이디어만 있어도 도전 가능한 창업 지원체계 마련 (예비)창업자 발굴·멘토링·사업화 연계 맞춤형 지원

2026-03-27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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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성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재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사업․과제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인재 중심의 투자와 체계적인 보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술 및 로컬 분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도전․멘토링․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의 창업기관과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한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지역 창업생태계와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디어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후속 연계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한밭대는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 신청은 모두의 창업 누리집(www.modoo.or.kr)에 로그인하여 도전하기, 분야(일반/기술트랙) 선택, 아이디어 작성 순으로 진행하고, 멘토 기관으로 국립한밭대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이성호 단장은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들에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며, “유망 창업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