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행사 추진

음봉면 삼거리 일원 편백나무 2,000본 식재

2026-03-2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는 27일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전문임업인협회, 좋은나무어린이집 유아 등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9,000본을 심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 시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아산시 역시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바 있다”고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해 심은 작은 묘목들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