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전통시장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옥내소화전·배수펌프 점검…상인들과 소통
2026-03-3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노후 장옥 및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와 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 부군수는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안전 설비가 상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상인들은 생업에 전념하고 방문객은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활기찬 홍성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