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26년도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설명회’

부산, 서울, 제주 등 권역별로 5회 개최, 3,500여명 참여 예정 “AI활용 인재 양성 훈련기관과 과정 등 선정에 역점”

2026-03-30     유규상 기자
 ‘2026년도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에 대한 훈련기관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직업능력개발훈련 심사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30일(월) 부산, 31일(화) 익산, 4월 1~2일(서울), 4월 3일(제주) 등 권역별로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3,500여 명의 직업훈련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국기) 훈련 운영을 희망하는 전국의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KDT(K-Digital Training) 등 첨단 산업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화 훈련과정의 경우 별도의 절차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측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산업과 노동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정부도 AI 관련 직무능력 향상과 인력 양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올해는 일반 직무 훈련에서도 AI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훈련기관과 훈련과정 선정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자료집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된다. 4월 1일에는 유튜브 채널(한기대 HRD 브릿지)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설명회 종료 후 녹화 영상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직업훈련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서 훈련기관과 함께 직업훈련의 혁신을 도모하는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훈련기관 인증평가와 훈련과정 심사의 절차를 거쳐 2027년도 사업을 수행할 훈련기관 및 해당 기관이 운영할 훈련과정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