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임이자 국회의원, 공직사회 현실 청취 및 국회 의제화 주도

- 공무원 처우 개선 위해 ‘현장-입법’ 원팀 행보… “현장의 목소리, 국회 정책으로 직행” - ‘현장 발굴-정책 정리-입법 실행’으로 이어지는 유기적 협업 모델 구축 - “공무원 사기 진작이 곧 국가 경쟁력… 실질적 처우 개선 끝까지 책임질 것”

2026-03-3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이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현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를 국회 정책과 입법으로 즉각 연계하는 ‘현장–정책–입법’ 시스템을 구축하며 공직사회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보는 원외의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원내의 임이자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성사됐다.

두 위원장은 최근 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공직사회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임금 수준, 과중한 업무 부담, 그로 인한 사기 저하 등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구조적 문제들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의식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정리됐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를 바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질의에 나섰다.

현장에서 확인된 공무원 처우 문제를 국회 공식 의제로 제기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것이다.

이번 사례는 이준배 위원장의 ‘현장 기반 문제 발굴’과 임이자 위원장의 ‘국회 정책 실행’이 결합된 유기적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공직사회의 요구가 실제 정책 논의와 정부 대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가시화되었다는 평가다.

기자회견하는

이준배 위원장과 임이자 위원장은 “공무원 처우 문제는 책상 위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회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에 걸맞은 보상이 이루어지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공무원의 자긍심이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국민의힘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무원 사회와의 정례적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인 세종시를 필두로 공무원 사회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입법과 예산 반영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책임 정당’으로서,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