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이상표, 개소식 열고 3선 도전 의지 밝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필승 다짐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3선 도전"

2026-03-30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이상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이상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공주시 무령로(금성타이어 2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선거운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최근 당내 경선 과정에서 '1-나'번을 배정받아 재심을 신청하는 등 악재가 있었음에도, 이날 개소식장은 이 예비후보의 뚝심을 응원하는 시민들과 출마 예정자들로 붐볐다.

이상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보고, 듣고, 기록하며 정책으로 만들고 조례로 실천해 왔다”며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완성의 시간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선거 시작과 함께 힘든 일을 겪고 있지만, 결단코 이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그저 응원이 아니라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온다. 지지자분들의 성원에 청렴함과 성실함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예비후보는 제9대 공주시의회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조례, 충남 최초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노인일자리 지원 조례 등 무려 41건의 생활 밀착형 조례를 대표 발의한 명실상부한 '정책통'이다.

특히 이러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신뢰도를 확고히 입증한 바 있다.

이상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그간의 굵직한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혁신적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박수현 도지사후보 총괄선대본부장,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 의장, 박찬석 동학혁명우금티이사장, 김두영 공주예총회장, 이성구 전 홍익대 교수, 김규영 공주시 노인회 부설 체육회장, 유재호 영명고 총동문회 사무총장, 이종남 전 박수현 후원회장, 김하진 전 강훈식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김정섭,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해 이 후보에게 강력한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