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지역 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

2026-03-3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가 대전청년내일재단과 지역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동 사업 추진과 정보 교류, 인적 자원 협력을 통해 청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진로 설계 프로그램 운영과 정주 여건 개선, 자립 지원 정책 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024년 설립된 청년정책 전문기관으로 고용·주거·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철 총장은 “지역 청년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 상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대전청년내일재단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