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AI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 실시

2026-04-01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임직원 AI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대전도시공사 AID(AI+Digital) 집중캠프 플러스'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ChatGPT 등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에 따른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AI 도구 활용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달 4일과 11일 양일간 총 37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8시간 집중 AI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공부문 관점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계획안 작성을 위한 AI 프로세스 설계, 보고서 구조화 및 논리 강화 기법, 데이터 근거 표현 품질 향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추진계획을 팀별 협업으로 AI 툴을 활용해 작성하는 종합실습을 실시해 참여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배양했다.

교육 후 설문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1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 직원들은 "실습 위주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AI 툴을 경험하고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금보다 더 심화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추가 교육의 필요성을 의견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은 조직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실습 교육과 개인·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AI를 실무에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향후 직원 개개인의 사용수준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고급·심화 과정의 개인별 맞춤형 AI 교육을 연중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