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 5개 선정
숙박형 관광 콘텐츠 총 5개 선정, 기업별 최대 850만원 지원
2026-04-0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는 ‘2026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의 관광 콘텐츠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으로, 관광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5개 콘텐츠는 ▲㈜테마캠프여행사의 ‘천하대빵! 빵빵로드 1박2일’, ▲㈜피에이엘문화유산센터의 ‘먹는 고고학, 머무는 세종’, ▲캠핑여지도의 ‘호캠프 페스티벌 in 대전·세종(호캠프 홈커밍)’, ▲㈜로망스투어의 ‘세종·대전·청주 미식 릴레이’, ▲코리안드림 트레블의 ‘도시에서 농부의 식탁까지: 대전·세종 슬로우 미식 여행’이다.
최근 국내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각 콘텐츠는 미식관광, 축제/캐릭터를 테마로 한다. 특히 5개 콘텐츠 모두 숙박형으로 구성되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 확대 및 대전·세종 관광 자원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모객 실적에 따른 상품운영비, 홍보마케팅비, 인센티브의 자금 지원과 더불어 맞춤형 컨설팅, 협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별로 사업계획서 보완 절차를 거쳐 공사와의 협약 체결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 김용원 사장은“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숙박형 콘텐츠 발굴이 중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대전·세종 지역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