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임동연, ‘2026 SPOEX 전국대학보디빌딩대회’ 65kg급 1위 수상
스포츠융합학부 사회체육전공 임동연 학생, 대학부 65kg 이하급 우승 전공 학업과 실기 훈련 병행의 결실… 실무 중심 체육 교육 성과 눈길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스포츠융합학부 사회체육전공 임동연 학생이 ‘2026 SPOEX 대학보디빌딩대회’에서 대학부 65kg 이하급 1위를 차지했다.
사단법인 대한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스포엑스(SPOEX) 2026'과 함께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대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학부 65kg 이하급에 출전한 임동연 학생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훈련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업과 고강도 훈련을 병행하며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동연 학생은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운동 생리학 및 트레이닝 방법론 등의 이론적 지식을 실제 본인의 훈련에 적용하며 기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명대학교 스포츠융합학부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기 지도를 융합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년 주요 피트니스 및 보디빌딩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자를 배출하며 실무 중심 체육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임동연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학과 교수님들의 꼼꼼한 지도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들이 실제 훈련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운동에 모두 매진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체육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