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숲속도서관, 임직원 대상 도서 기증 캠페인 운영

2026-04-01     최형순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임직원 대상 도서 기증 캠페인 ‘책 모아 숲’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소장한 도서를 기증받아 숲속도서관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나눔 문화의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개인 소장 중인 산림·인문·교양 분야로 출판 후 10년 이내의 발행물이나 시리즈 완질본 등 보존 및 활용 가치가 있는 도서를 중심으로 접수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증된 도서는 숲속도서관 장서로 비치되거나 별도의 행사 및 나눔용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도서 상시 기증 체계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도서 나눔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