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라이더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
라이더 안전·쉼터 등 현장 요구 청취
2026-04-01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31일 라이더 모임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급성장하는 배달 산업 속에서 라이더들의 안전과 근로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배달 시장구조 속에서 라이더·소상공인·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형 플랫폼 모델’ 구축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활용도를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
최 예비후보는 “배달 라이더는 골목부터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생활경제의 핵심 주체”라며“플랫폼 시대에 맞는 교통·노동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도와 현장을 함께 정비해 지역경제와 플랫폼 산업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