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신규간호사 임상역량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 운영

2026-04-02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중소병원 신규간호사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역량강화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교수진과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의료현장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NOAH 시뮬레이션 센터 기반 교육을 통해 신규간호사의 현장 적응력과 의사결정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워크숍은 두 차례로 나뉘어 총 69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여했으며 입원 환자 간호 중심의 시뮬레이션 실습과 디브리핑,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임상 자료를 활용한 시나리오로 교육 현실성을 높였고, 핵심간호술 실습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신미숙 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실무형 간호 인재 양성과 의료현장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업은 정부 4억 원과 대학 11억 원이 투입되는 5년간 사업으로 실습교육 고도화와 지역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한국병원과 대전센텀병원과의 협력으로 진행됐다.